브랜드를 되팔았을 때 지금 구매한 금액보다 무려 10배, 100배를 더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?
브랜드를 생산하는 사람은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? 브랜드를 구매하는 사람은 어떤 기준을 가질까?
이제 더 이상 대량생산, 대량소비 그리고 대량 쓰레기를 만드는 브랜드는 브랜드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.
쓰레기가 될 브랜드를 줄여서 그냥 ‘쓰레기’라고 말해야 한다. 생태적 경제 세계관 때문에 구매 기준이 ‘쓰레기를 살 것인가’에서
‘브랜드를 살 것인가’로 바뀌게 된다면, 분명 지금과 다른 시장, 다른 환경 그리고 다른 브랜드가 지구에 존재하게 될 것이다.
출처 : 유니타스브랜드 Vol 28 에코시스템 브랜드 유니타스브랜드 SEASON 2 Choice
- 브랜드 쓰레기와 쓰레기 브랜드
[생태적 경제세계관 : 브랜드와 쓰레기_02] 자연의 돌연변이, 경제(The Mutation of ecosystem, economy) (0) | 2022.07.27 |
---|---|
[생태적 경제세계관 : 브랜드와 쓰레기_01] 브랜드는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다 (0) | 2022.07.27 |
에코브랜드의 원리를 찾는 ECO Workshop (0) | 2022.07.26 |
EcosJob CASE - 결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(0) | 2022.07.25 |
[인터뷰] 폐기물로 일구는 기업시민정신 (0) | 2022.07.22 |
댓글 영역